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booksteem] 문명의 붕괴(Collapse) | 재레드 다이아몬드
. : .- ) 망가레바 섬은 더큰 교역당의 지리적 중심이었다. 망가레바 섬에서 남동쪽으로 수백 길로미터 떨어진 핏케언 섬과 헨더슨 섬까지가 최단 오 살던 이제 폴리네시아 사람들에게 1주일 동안 항해해야 하는 헨더슨 섬의 방문은 바다거북과 H 알, 그리고 하늘을 뒤덮은 새들의 고기로 성찬을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소풍에 불과했을 수 있다. 특히 암초, 잔잔 한 연안, 맛갈스런 갑각류가 없었던 핏케언 대명 사람들에게 헨더슨 섬은 해변을 거닐면서 물고기와 갑각류를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었을 것이다. 이런 이유에서, 바운티호' 반란자들의 후손들은 요즘에 작은 섬에서 갑갑중을 느끼면 수백 길로미터나 멸어진 산호섬의 해변가지 휴가 를 증기려고 떡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