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8살엔 죽으러 바다에 갔다.View the full contextraah (76)in Korea • 한국 • KR • KO • 3 years ago 그 때는 찾을 수 없었던 그 사람이 이렇게 아린 글을 쓰고 있네요 응원합니다.
덕분에 보이지 않는 것 아주 많이 기다려야 할 것들을 기다릴 수 있게 되었어요.
raah님 감사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