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추석은 평온했네.......
"의식 있으면 경증"
경증환자 부담금 인상...
어차피 가도 힘들테니 알아서 안 아프기로....
그래서 올해 경증환자 응급실 방문자가 대폭 줄었답니다.
사고도 줄고.... 알아서 기어야지요. 아는 의사하나 없는 일반인들은...
“윤 대통령이 ‘난 김영선’ 이라고 했다네~” “김영선 컷오프야, 여사가 직접 전화”···또 공천개입 의혹 보도
경제 좋아진다더니···윤석열 정부 출범 후 신용불량자 13.4% 증가
올해 6월 말 기준 금융채무 불이행자는 84만8100명
대졸자 그냥쉼 400만명 시대....
어쩌다 취업하기 이리 힘든 세상이 되었을까..
대학은 왜가나 ? -- 습관으로? 다 가니까? 요즘 특히 나비의 꿈이 생각난다.
고맙습니다 ^^
어디가 부러지거나 ! 정말 이러다 죽겠다 ! 아니면
누가 병원에 방문을 했을까요
그리고는 의료 시스템은 정상이다
이건 정말 단체로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