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내의 순대국밥 입문 - 24년12월6일 금View the full contextmirae1080 (63)in Korea • 한국 • KR • KO • 17 days ago 저희집사람도 평생 순대국 입에도 대보지 않았는데 큰 용기 내셨네요..
연애할때부터 30여년은 설득하고 꼬셨던거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