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행복의 조건View the full contextlena8988 (51)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그러게요… 어릴땐 그저 내가 스스로 돈을 벌수 있다는 것 자체로 기뻤는 데 요즘은 일자체가 힘들고 그러네요ㅠㅠ
슬프게도 제가 어리지 않았을까 생각이들긴합니다ㅎㅎ 제 급여를 주고 남을 일을 시킨다 가정했을때 과연 편하게 해줄수 있을까? 입장바꿔생각해보면요ㅜ 이래서 근로소득자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만 드는것같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