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초고령사회 #11] 고통 없는 조력 존엄사가 필요한 초고령화 시대View the full contextkimyg18 (73)블로그마스터in Korea • 한국 • KR • KO • yesterday 저도 찬성합니다. 저 스스로도 극심한 고통을 이겨내면서 연명하고 싶진 않네요.
고통 속에 사는 건 힘들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