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새해 모임View the full contextkeuna333 (25)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통닭이란 단어에서 향수가 느껴지고, 피자의 퀄은 혜자로움이 느껴집니다. 포만감있는 하루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