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자산(암호화폐, 주식, 부동산, 금 등)으로 흘러 들어가는 돈의 흐름

안녕하세요, Joey Park입니다. 최근에 전통 금융과 디파이(DeFi : Decentralized Finance, 탈중앙화 금융)와 통화 공급량과 이자율의 관계를 다루었습니다. 오늘 이 포스트는 몇 일 전에 영문으로 작성한 Money flow to cryptocurrency, stock, real estate, gold and so on을 역번역(?)한 글 입니다 😂

일러스트레이션 출처 : flaticon 1, 2, 3, 4

최근에 다루었던 포스트를 통해 인플레이션이 화폐 가치 하락을 일으킨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암호화폐, 주식, 부동산, 금 등에 투자해야 합니다. 물론, 리스크를 수반하기 때문에 투자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인용문(고수익, 고위험)에 대해 이미 알고 있거나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제가 만든 인용문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험을 취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오히려 위험하다! 그리고 또한, 통화 공급량이 이자율 감소를 일으킨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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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flaticon

전 세계에는 수 많은 현금이 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 사람들로부터 돈을 가져오거나 돈의 흐름을 쫓아야 합니다. 무엇이 대표적인 예일까요? 바로 회사입니다! 회사는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에게 판매하여 돈을 받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상품 가격 상승을 유발합니다. 따라서, 회사는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경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 결론은 인플레이션의 수혜자는 회사입니다. 구글(Google), 애플(Apple), 아마존(Amazon), 삼성(Samsung)과 같은 더 많은 글로벌 기업들은 평범한 사람들로부터 더 많은 돈을 가져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워렌 버펫(Warren Buffet)이 이 매우 간단한 원리를 이해하여 주식에 장기 투자를 선호한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만약 좋은 기업을 선택하여 장기간 보유하고 있다면, 장래에 돈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물론, 위험은 수반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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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중 일부는 월세방, 호텔 등과 같이 패시브 인컴(Passive income, 한국말로 번역하면 매끄럽지 않아 월세로 이해하시면 이해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제 기준에 이들은 평범한 사람들로부터 돈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주식과 같이 취급될 수 있습니다.

워렌 버펫은 주식 시장에서 이러한 매우 간단한 원리를 사용하는 사람들 중 한 명입니다. 그렇다면, 부동산 분야에는 누가 있을까요?

이미지 출처 : amazon

바로 도날드 트럼프(Donald Trump)와 로버트 키요사키(Robert Kiyosaki)입니다! 그들 또한 이러한 원리를 장기간 이용하였으며, 또한 대출을 통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레버리지 효과(Leverage effect)도 가끔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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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 암호화폐는 어떨까요? 대표적인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이하 BTC)입니다. 패시브 인컴을 위한 클라우드 마이닝 서비스가 많이 있지만, BTC은 일반적으로 이 원리를 적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비트코인은 자산 성격이라는 면에서 금과 매우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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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TheDaoMaker on Twitter

스팀(STEEM)은 제 기준에 자산 성격이라는 면에서 부동산과 주식과 유사합니다. 연간 10~20% 패시브 인컴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팀 가치 하락과 같은 고위험성이 동반됩니다. 돈을 잃을 여유가 없다면, 투자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스팀은 주식이나 부동산과 같은 차세대 자산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스팀을 선택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