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치킨
새벽에 치킨을 시켜 먹었습니다.
슬슬 자려고 누운 차에
동생이 치킨을 시켜놨다고 해서
안 먹을 수가 없었네요.
밖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일이 많다보니
집에서 함께 저녁을 먹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간만에
유쾌하고 즐거운 새벽을 보냈네요.
참고로 치킨은 비비큐 치킨을 먹었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맛있는 건 똑같네요. :)
새벽에 치킨을 시켜 먹었습니다.
슬슬 자려고 누운 차에
동생이 치킨을 시켜놨다고 해서
안 먹을 수가 없었네요.
밖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일이 많다보니
집에서 함께 저녁을 먹는 횟수가
점점 줄어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간만에
유쾌하고 즐거운 새벽을 보냈네요.
참고로 치킨은 비비큐 치킨을 먹었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맛있는 건 똑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