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컴백입니당^^

한동안 잊고있었던 스팀잇, 당시에 스팀달러 7000원에 알람 걸어놨었나봅니다.
갑자기 업비트에서 스팀달러 알람이떠서 이게뭐지 하고 들어가보니 비트가 전고점을 2배이상 뚫고 알트들도 날아가고 있네요..

저는 소액이지만 -95%였던게 -70%까지 와있더군요ㅋㅋ 코인 생각하니 스팀잇이 생각이 났습니다.
다행히 아직 계정이 살아 있네요^^ 포스팅도 11개월전부터 멈춰있었군요..
당시에 테이스팀에 주로 글을썼었는데 찾아보니 테이스팀이 사라진거 같네요..

오랜만이라 사용방법도 어색하지만 다시한번 적응해 보고 싶네요^^
잘부탁 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