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소녀단이 운동욕구를 높인다

안녕하세요.

@happypray 입니다.

어제 뉴스에스 무쇠소녀단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오늘 1회를 시청하였습니다.

중반쯤 철인대회를 직관하는 부분부터

가슴이 뛰기 시작하고

김동현 단장이 완주를 한것을 보고 '나도?'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올해 jtbc 마라톤에 등록되어 있지만

사실상 포기 상태인데

두달도 안남은 기간동안 훈련해서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일단 몸무게가 빠져야 하는데...

내일부터 가벼운 목표로

하루 버핏 1분을 해봐야 겠습니다.

일주일에 30초씩 늘리고

달리기도 조금 늘려보면

하프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의 생각

'나도 다시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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