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셨네요~ ㅎㅎ
그래도 쭈욱 눈팅으로 지켜보셨다니, 스팀이 나름 매력이 있긴 있는것 같습니다.
KR의 경우 온라인을 뛰어넘어 오프라인까지 이어지는 분위기도 많았고, 인간적인인 부분도 서로에게 많이 느꼈던 플랫폼이었는지라, 어느정도 열심히 활동하셨던 분들은 애착이 좀 있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 글의 내용은 밝은 내용은 아니지만, 간만에 글 써주신것 매우 환영하는 바입니다.
앞으로도 더 글 써주실거라 믿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