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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75 영화 리뷰) 좀 우울한 영화를 봤네요. - 82년생 김지영

in Korea • 한국 • KR • KO4 years ago (edited)

ㅋㅋ 제주가 나름 큰데...
제가 아는 동부는 함덕 정도입니다.
함덕 해수욕장 앞에 '제주또바기'라고 인테리어 깔끔하게 해놓은 보말 칼국수집이 있는데, 나름 유명하더라구요.^^
이미 점심은 드셨겠네요.

아, 완전 동쪽 구좌읍에 있는 '톰톰카레'도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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