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를 이끌어 주는 보이지 않는 힘
제가 주로 보는 책들, 사람들은 가이드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말로는 수호천사.
꿈 여행할 때는 그 존재를 확실히 느낄 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파치아모님께 선지자라니 영광입니다~
파치아모님의 나눔 활동 존경합니다~
제가 주로 보는 책들, 사람들은 가이드라고 하더라구요. 다른 말로는 수호천사.
꿈 여행할 때는 그 존재를 확실히 느낄 수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파치아모님께 선지자라니 영광입니다~
파치아모님의 나눔 활동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