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보기#447 조르주 드 라 투르 - 막달라 마리아
조르주 드 라 투르 - 막달라 마리아
평안-
촛불을 바라보는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만나 회계하며 신앙으로 나아가는 그녀.
무슨 생각을 골똘히 하고 있을까요?
오른손에 쥔 해골은 삶의 허무함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믿음의 촛불아래, 삶의 무상함을 깨닫았을까요?
조르주 드 라 투르 - 막달라 마리아
평안-
촛불을 바라보는 막달라 마리아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만나 회계하며 신앙으로 나아가는 그녀.
무슨 생각을 골똘히 하고 있을까요?
오른손에 쥔 해골은 삶의 허무함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믿음의 촛불아래, 삶의 무상함을 깨닫았을까요?
삶의 부질없음을 나타내는 상징은 좋지만 현실성은 좀 떨어지네요 해골을 집에 보관하면서 쓰담쓰담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