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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대학생활을 마무리하며 #5 (feat. 영어특기자 전형에 대한 모든 것)
제 고등학교 친구가 고려대에 다니고 있었고,
집에서도 멀지 않아서 그 친구 만나러 한번씩 놀러가곤 했었어요.
그 때 영철버거가 대박이었죠.
1000원으로 내용물 꽉찬 버거에 콜라 무한리필까지...
영철버거가 지금도 있는 걸로 아는데,
그 때의 영철버거는 꽤 오래된 옛 이야기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