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Having 일기 #201
오늘의 Having 일기 #201
No. 201
2024. 10. 31 (목) | Written by @dorian-lee
I have
점심 시간에 누릴 수 있는 산책과 힐링
I feel
1~2주 전에 찍었던 사진이었다. 그 날 점심 시간에 날씨가 매우 좋았다.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있어서 걷는 그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참 좋았다. 신도림에서 문래동으로 넘어가는 다리 위에서 하늘과 도림천을 바라보고 있던 그 때... 힐링이 따로 없었다. 이들을 보는 그 자체가 힐링이었다. 이 때만큼은 남들이 여행 다니는 게 부럽지 않을 정도였다. 도시에 살고 일하면서도 점심 시간에는 잠시 밖으로 나와서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다. 산책하며 힐링을 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했다. 아무리 바쁘게 살더라도 자연의 위대함은 가까이 하고 감사해 하며 살고 싶다.
지난 Having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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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dorian-lee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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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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