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로 가는 길 #301 ~ #325
부자로 가는 길 #251 ~ #300
No. 301 ~ 325
2024. 09. 15 (일) | Written by @dorian-lee
벌써 325회...
326회를 쓰려다가 301~325회 링크 묶음 포스트를 먼저 쓰기로 했다. 왜냐 하면 포스트에 링크가 너무 많으면 스팸처럼 보일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말을 어느 증인으로부터 들었기 때문이다. 불필요한 오해를 살 필요는 없으니 그의 의견을 수용하기로 했다. 이전까지는 50개 단위로 링크들을 모았다. 이제는 25개로 줄이기로 결정했다. Having 일기 또한 그렇게 할 예정이다.
부자로 가는 길의 지난 이야기
- #325 - 심상치 않아 보이는 비트코인의 하락
- #324 - 스테픈에서 레벨 5 컴포트 젬 매수
- #323 - 스테픈에서 레벨 5 컴포트 젬을 사야 할 때
- #322 - 간만에 괜찮은 아이템 민팅
- #321 - 히비키 런의 기습 종료
- #320 - 슈퍼워크에서 신발 가격이 올랐다
- #319 - 슈퍼워크 중간 확인
- #318 - 코인 시장은 안정을 되찾은 듯
- #317 - 크게 휘청였던 코인 시장
- #316 - 뉴욕증시 추락 그리고 코인도 하락
- #315 - 솔라나로 신발 거래가 계속 됐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 #314 - 스플린터랜드. 후회없이 계속 해보기로.
- #313 - 스팀 파워 20만 달성
- #312 - 쉽지 않은 스테픈 에너지 소모
- #311 - 고심 끝에 파워 업
- #310 - 주식은 역시 삼성인가...
- #309 - 다행히 스팀은 상승곡선을 그리는 중
- #308 - 부자가 되려면 당첨운도 필요하지 않을까...
- #307 - 스팀달러는 어떻게 할까?
- #306 - 슈퍼워크 신발 민팅 중
- #305 - 간만에 스팀 파워 업
- #304 - 비트코인이 어느새 8천만원대로...
- #303 - 체인 게임 에어드롭 실패. 이후 TON 관련 프로젝트 재검토.
- #302 - 시험 삼아 해보고 있는 TON 관련 프로젝트들
- #301 - 폭락했던 코인들은 다시 상승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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