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지만 피곤한 토요일
주말이지만 피곤한 토요일
2024. 06. 22 (토) | Written by @dorian-dev
오늘의 잡설
주말인 오늘에는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 오후에 그치기는 했지만, 날씨 탓인지 몸은 아침부터 무거웠다. 오전에는 그냥 몸이 무거운 정도였지만, 오후에 산책하고 집으로 돌아온 이후부터는 몸도 피곤해졌다. 산책했을 때에도 걷는 속도는 빠르지 않았다. 몸이 무겁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공부를 할 수 있는 시간이 그나마 밤 10~12시쯤인데... 지금은 피곤하니 집중을 할 수 없구나. 아쉽지만 오늘은 일찍 자는 것이 낫겠다. 오늘의 남은 일정을 빨리 마무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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