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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8살엔 죽으러 바다에 갔다.

가슴 쓰리네요...
태양계도 You and I 도 아닌 다른 곡을 듣고 있는데 흐음... 그냥 쓰려요.. 그 아인 잘 갔을거에요. 잘 가고 싶었을거고요. 그리고 행복을 빌어주었겠죠.
... 세상은 너무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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헿 ... 이건 기쁨의 글인데 슬픔이 묻어나왔군요.
그 아이는 여기 지금 저와 함께 춤추고 있답니다. 그저 제가 몰랐을 뿐이죠 ^_^ 그렇지만 아이가 감사하데요. 그 아인 다정한 사람을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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