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세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jsdns (88)천운in Korea • 한국 • KR • KO • 5 years ago 그렇지요, 풋풋함 그대로 간직한 시절이였지요. 내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구나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