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만남이었지만 어린 친구의 말을 웃으면서 경청해 주시는 카카님을 보면서 나도 더 나이가 들었을 때 카카님처럼 타인의 말을 웃으면서 경청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스티미언들이 카카님을 존경하고 있을 거에요 ㅎㅎ
짧은 만남이었지만 어린 친구의 말을 웃으면서 경청해 주시는 카카님을 보면서 나도 더 나이가 들었을 때 카카님처럼 타인의 말을 웃으면서 경청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스티미언들이 카카님을 존경하고 있을 거에요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한참 어리지만 위에 글처럼 괜찮은 어른이 되겠습니다.
다른 사람의 좋은 면을 기억하고 칭찬하는 분도 존경받고 사랑을 받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