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올로지컷 리뷰글
맨 올로지컷!
후기 작성해본다..
한마디로 호갱 당했습니다 ^^ 고객님
5월달 인스타에 오지게 광고뜨고 유튜브에 오지게 광가 떠서 한번 1+1구매해서 먹어봤다.
처음에 한 달동안먹으면서 매일매일 체중계에 올라서 무게를 보는데...
1-2kg 차이만 왓다갔다 거리더라? 이건 솔직히 먹거나 대소변보면 차이나는 수준아니니??
즉, 효과? 처음에는 있는거같다 라는 생각이 들었음
( 근대 개소리 솔직히 다이어트보조제먹는 사람들 조금이라도 운동하지않아? 싑라 )
그래서 아직 덜 먹어봤으니 조금더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7월달에 4+2 제품까지 사서 먹어봣는데...
역시 차이는 일도 없고 웃긴건 내 소변만
거품&노란색으로 나와서 혹시 약 때문에 건강 이상이있는건가 라는 생각까지하게됨 심각할정도로 많은 거품이 나는거도 아니고 먹는거에따라 정도가 차이가나서 아직 검사는 받지않았지만 먹고 소변에 거품기가 많이 생기긴함.
출처 : 나의 소변
아무튼 5월부터 10월 이 순간 까지 먹은 나의 후기는 개효과 나한테는 없었다.
둘 가격만 224,800만원이야 ^^ 개짱나
어떤 분의 명언이 생각나네..
먹어서 빠지면 이 세상에 돼지란없게?ㅋㅋㅋ이러고 엄청 쪼갰는데 이말이 맞다..
- 참고로 살빼는건 식단 밖에없는듯
이 제품을 먹은 이유 :
복부에 복근이 드러나는게 보고싶어서 였지만 1도 효과란 나한테 없었다....
기냥 운동이 답이에요 열심히 운동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