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빠마음 #783] 졸업식View the full contextbanguri (81)in Korea • 한국 • KR • KO • 4 days ago 아이들은 쑥쑥 자라고 우리는 금새 늙어 갑니다. 아이들과 많은 추억 만들어 두세요.
아이들이 자라는 하루하루가 너무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