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으로의 초대 - 푸켓 1View the full contextandus (61)in Korea • 한국 • KR • KO • 2 years ago 여행 가셨네요 보기만 해도 무서운 전갈과 바퀴벌레를 음식으로 먹든다고요 이 세상에 먹을께 저 두가진 있다면 한번 생각해 볼려나 ㅎ very old 하신데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니신지요 ㅎㅎ 즐건 여행 되십시요()
하하하..그렇죠. 제가 베리 올드하지요? ㅎㅎ
여기서는 오빠로 불립니다. 여자나 남자나 오빠라니..환장합니다.
ㅎㅎㅎ
그러시군요
그래도오빠라고 불러줘서 기분은 좋으시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캄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