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비교View the full contextananas93 (51)in Korea • 한국 • KR • KO • 3 months ago 공감합니다. 상대적 만족과 안도를 느끼는 만큼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 속에서 살 수 밖에 없지만 나를 지키며 살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