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겨울이면 생각나는 할머니 엿과 강정View the full contextssss.daddy (66)in KOREAN Society • 4 years ago 와~엄청 맛있어 보여요^^ 어릴때 엄마가 쌀강정 많이 해주셨는데~
옛날 엄마는 진짜 뭐든 다 만드실줄 아셨어요.
우린 공부는 많이했지만 별 쓸모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