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무지 배고팠던 한라산 등반기 (성판악-관음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hoon90 (41)in KOREAN Society • 4 years ago 진짜 고생했어요. 다시는 비슷한 경험도 해 보고 싶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