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건너온 불청객
물 건너온 불청객
요즈음 배나무, 감나무, 명자나무 아까시나무, 참나무류 등 많은 활엽수에 붙어 있는 이 벌레를 볼 수 있습니다.
다 큰 ‘성충’과 어린 ‘약충’이 잎과 가지에 집단으로 기생하여
수액을 빨아 먹고 있습니다.
가지나 잎이 까맣게 변해가고 왁스 물질을 분비해 잎이 지저분하게
보입니다.
바로 외래해충인 ‘미국선녀벌레’인데
개나리나무 가지와 잎에 서식하고 있는 것을 촬영했습니다.
물 건너온 불청객
요즈음 배나무, 감나무, 명자나무 아까시나무, 참나무류 등 많은 활엽수에 붙어 있는 이 벌레를 볼 수 있습니다.
다 큰 ‘성충’과 어린 ‘약충’이 잎과 가지에 집단으로 기생하여
수액을 빨아 먹고 있습니다.
가지나 잎이 까맣게 변해가고 왁스 물질을 분비해 잎이 지저분하게
보입니다.
바로 외래해충인 ‘미국선녀벌레’인데
개나리나무 가지와 잎에 서식하고 있는 것을 촬영했습니다.
다 잡아 죽여야 할 해충들인데 농약을 잔뜩 뿌려서라도 잡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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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뷸청객이네요~~
쯧쯧 어쩌면 좋아요
가려서 들어오게 하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