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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삼척 이야기 - 죽서루와 현판들 2 - 1

in AVLE 일상8 days ago

와... 정말 저 멋진 현판들을 보면서...
바로 그 자리에서 한자를 읽고 그 뜻을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현판과 현장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히 감흥이 오네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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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정말 한문을 못 읽어 가는 저의 무식이 답답 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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