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삼척 이야기 - 죽서루와 현판들 2 - 1View the full contextyoghurty (67)in AVLE 일상 • 8 days ago 와... 정말 저 멋진 현판들을 보면서... 바로 그 자리에서 한자를 읽고 그 뜻을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현판과 현장 분위기만으로도 충분히 감흥이 오네요~ 고맙습니다. ^^
네 ~!! 정말 한문을 못 읽어 가는 저의 무식이 답답 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