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군산 순대국밥 거리View the full contextssglanders (76)in AVLE 일상 • 11 days ago 작은 실개천을 세느강이라 부르는 배포라니요 ㅎㅎㅎ 저렇게 똑같이 리모델링 하고 간판도 같은 걸 다니 가게마다 개성은 없어 보이지만 잘 정돈된 느낌이 있내요
사람들이 우스개소리로 세느강이라 부르던것이 굳어버린듯 합니다. 가게는 모두 정부에서 정비해서 간판까지 같은 모양이군요..가게 상호가 하나같이 00집으로 통일된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