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포항 이야기 - 호미곶 2 - 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sglanders (76)in AVLE 일상 • 5 days ago 왜 바다에 손을 세웠는지는 모르겠고 양 손의 조형물을 만들어 놓은걸 보면 이름 그대로 서로 상생을 바란다는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