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석 송편View the full contextssglanders (76)in AVLE 일상 • 2 months ago 말씀처럼 군불을 때서 송편을 찌는 모습이 참 정겹긴 하지만 굳히 힘들여서 저래야 하나 싶은 안쓰러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요 !! 그래도 저렇게 쪄낸 송편이 훨씬 맛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