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진학 설명회 참석View the full contextsean2masaaki (82)in AVLE 일상 • 2 years ago 따님도 걱정이겠지만 현산님도 걱정이 많이 되시겠네요..저는 이제 첫째가 초딩이라 아직 멀었지만..금방 저도 진학상담으로 걱정하는 날이 오겠지요^^;; 모쪼록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평안한 일상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내년에 첫째딸이 대학에 들어가서 회사 학자금 받으면 만족합니다.
여하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