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포항 이야기 - 카페 러블랑 2 - 1View the full contextrideg (77)in AVLE 일상 • 11 days ago 파도치는 테이블은 처음 봅니다. 예쁘네요~
이런 카페를 혼자 다녔다는게 좀 어이가 없긴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