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엑스포
경주를 백번 가까이 가 봤던 저는 최근 생긴 황리단길에 실망하고 경주를 찾지 않았는데요.
아들이 또봇 박물관 가보고 싶다고 해서 평일에 경주를 찾게 되었습니다.
또봇뮤지엄은 경주엑스포 내에 있는데요.
경주에 가면 경주타워를 늘 보지만 한번도 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저 디자인은 유명한 재일교포2세가 디자인 했다고 하네요.
올라가서 스카이워크를 보면 아찔 합니다.
황룡사 9층 목탑도 보이네요.
사비였던가 기업돈인가 암튼 그렇게 탈어 재건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라에선 뭘 하는지
어쨌든 아들의 목적은 또봇
경주엑스포는 저렴한 입장료에 비해 볼거리도 많고 퀄리티도 높았어요.
다음에 야간에 한번 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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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는 몇번 가보지 않았지만 머리속에 남는건 석굴암의 아름다움 불국사의 다보탑, 석가탑의 에너지 였었던거 같아요.
우진이에겐 또봇 생각하면 경주겠네요. ㅎㅎ
경주를 한번도 못가봐서...ㅎㅎ
아이에게는 천국이네요.
경주까지... 멀리 가서 키즈카페라니 ㅋㅋ
우와ㅋㅋ 또봇이란게 얼마나 유명하길래 뮤지엄까지 있대유 ㅎㅎㅎ
뉴발 뮤지엄도 세워야겠다....ㅎㅎ 스팀 만원가면...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