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참, 치열하게 살아갑니다View the full contextmirae1080 (62)in AVLE 일상 • 8 days ago 가끔 새벽시장에 갈때마다 같은 생각을 하곤했습니다.. 물건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들 모두 치열한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곤했습니다
살아가기 위해 치열한 하루하루를 이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