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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에이블 사모펀드의 비전과 운영(안)

in AVLE 일상last year

지분율을 여쭤본건 아니었는데...
임대에 대한 보상이 좋다는 것 외에
기존 임대풀과 다른 시도를 한다는 부분이 좋았거든요..
시장을 만들어 활성화 시키고,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는..
이타인님이 하시는 것처럼 스팀의 영역확장? 같은 시도로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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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타인님과 최종 추구하고자하는 방향이 크게 달라서 조율과정에서 안타깝게도 서로 갈라지게 된 듯 합니다. 잠시 댑을 내리긴 했지만 다시 시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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