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사분오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yg18 (73)in AVLE 일상 • 13 days ago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저는 정치, 종교는 혈액형과 같다고 여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