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다시 출장의 계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yg18 (73)in AVLE 일상 • 5 months ago 아프면 다 필요없다는 걸 저 또한 느끼네요ㅠ 평소엔 간과하던 건강한 신체가 얼마나 소중한건지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