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는 거목이 되었구나!View the full contextdizu112 (40)in AVLE 일상 • 27 days ago 어렸을 때 집 앞 흙댐 옆에는 아주 굵은 나무가 있었는데, 그 나무의 가지가 아주 짧아서 아이들이 많이 올라가 놀 수 있었습니다. 에세이가 너무 좋네요 투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