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포항 이야기 - 카페 러블랑 2 - 1View the full contextblackeyedm (85)in AVLE 일상 • 9 days ago 바다보면서 멍 때기리기 좋은 카페군요ㅎ
차한잔 앞에두고 아무생각없이
바다를 바라보면 절로 힐링이 될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