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2022년

in coin2 years ago (edited)

2022년 12월

[1]디파이 -> ksp1, klay1, wemix0.4, cake0.5,

ksp (ksp47) -> ksp 1, klay 1, wemix 0.4
pancake (2.2lp) -> cake 0.5
wemix (wemix60) -> 1년정산

[2]스팀잇 -> sbd 0, steem408(+upvu400), sp408, trx0(+upvu0),

upvu 90300
tjcar 1000
stimcity 337
steempower 2000
steempunk 5100

1월 82677 -> 12월 93654 (증가량 10977, 증가율13%)

6월전엔 기록을 안해놔서 모르지만, 매수를 1000개이상 하지 않았고
9000개 정도 증가했다.
sp까지 수익률로 잡으면
현재가로 산 사람들은 10%이상 수익률이 된다.(떨어지지않으면)

올해는 스달도 있어서, 원금의 13% 회수했다.
재밌게 증가율이랑 비슷했다.

월마다 팔지 않고, 스파업해서
비트코인 반감기 단위로 정산할까 생각중이다.

[3]매매

1.코인선물

2월 6%(11승 6패)
3월 71.82%(28승 3패)
4월 -64%(14승 3패)
5월 청산
6월 -2%(3승 1패)
7월 24.58%(7승 2패)
8월 52.75%(18승 1패)
9월 -3.53%(14승 2패)
10월 0.32%(14승4패)
11월 -76.67%(5승6패)
12월 -6.04%(9승10패2무)

2022년 -77% (5승6패)

10개월 정도의 단타생활
이기거나 크게 번 달은 비트가 오른 달이고, 추세전략이 먹힌달이였다.
전략이 아니라 멋모르고 하던 단타가
4시간동안 추세예측해서 들고 있다가
한번 크게 먹는 기도메타.

잃거나 청산당한달은 추세예측이 안먹히는데
하던대로 하다가
물린뒤에 크게 잃거나 청산으로 응징당하거나 했다.

첫 두달 정도는 나씨tv의 5분봉 3틱룰을 공부해서 했고
안먹히는 느낌이 들어서 머프tv의 15분봉 역추세 를 공부했다.
내년엔 뭐가 먹힐지 모르지만 둘다 다듬고 트렌드 대로 바꿔야겠다.

번돈으로 대출금과 생활비를 메꾸기도 했지만
잃기도 많이 잃었다.

시간으로 보니 대략 1000시간 정도를 썼다.
알바했으면 천만원이지만
언제 어느나라에서든 돈을 벌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단타를 치면서 차트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됐고
경제나 사회 돌아가는것과 사람심리에 대해서 공부하게 된다.
결국은 장투로 가고싶다.

2.주식

1년농사 시작

[2022년 갈무리]

작년, 올해는 자산 리밸런싱에 실패했고
비중조절과 대차대조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배운해였다.

작년에 번 수익금은 단타로 반납했고
대출금은 당장 수익성이 없거나
소비재에 들어가있다.

그나마 원금은 스팀에 때려박아놔서
소소한 용돈 + 시간으로 회복 이 가능해 보인다.

내년부턴 일을 다시 하면서 대출금을 메꿔야 한다.
계획했떤 것들이 더 미뤄지겠지만
해야될걸 해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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