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화가 버럭 난다.View the full contexttheron11 (67)in zzan • 3 years ago 베풀어 줄 수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측은지심은 누구에게나 있는 마음이 아닙니다. 그런 마음을 가진 님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