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달력, 이 한 몸 다 받쳐 드리지요View the full contextswan1 (73)in zzan • 3 years ago 달력이 그런 일도 하네요. 저는 전부칠때 채반 밑에 깔면 바닥에 기름 묻지 않아서 좋거든요. 깔려 사나 받치고 사나 밑바닥에서 희생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지내세요.
깔려 사나
받치고 사나
그게 그거지만
님도 좋은 하루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