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달의 작가 응모작- 詩] 마른꽃View the full contextnewiz (78)in zzan • 3 years ago 갑자기 내 방에 있는 화분에 물 주고 싶은 시다... ㅎㅎㅎㅎ
아. 나도 줘야겠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