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리구치 작가의 힐링 고양이 3편View the full contextnewiz (78)in zzan • 3 years ago (edited)형도 이제 여자친구한테, 고양이 보러 집에 오라고 해도 되겠다ㅎㅎㅎ 형이 "야옹~" 했는데 이상하게 쳐다보면, 바로 저 고양이 보여주면서 장난이었던 척ㅋㅋㅋ 'ㅡ' ㅋㅋㅋㅋㅋ
어? 피규어도 가능해? 그럼 혹시 모르니 더 사야겠다!
"어흥~" 하면서 "잡아 먹을거야!"
그럼 안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