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View the full contextmlrequena78 (60)in zzan • 3 years ago 우리가 어렸을 때 어떻게 정치인을 맹목적으로 믿었는지, 실망과 나쁜 경험 사이에서 나이가 들면서 희망을 잃는다는 것을 기억하는 것은 불행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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