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왜 지금 미안한 생각이 들지...View the full contextksk1149 (79)in zzan • 3 years ago 광주사람으로써 희생이 없었어야 하지만 정말로 감사하고 앞으로도 길이길이 애도하며 살것입니다 (작은할아버지도 경찰로 순직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