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jsdns의 창작 시View the full contextksk1149 (79)in zzan • 3 years ago 창작의 시는 본인이 느낀 그대로를 쓰는것이죠 ㅎㅎ 공허함과 내일을 위한 희망적인 말 응원합니다^^